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런 게 좋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카페&레스토랑 버스트 점원 == * '''이토 토시야'''(伊藤寿哉) {{{-1 - 배우: [[아오야마 료타]]}}} 남자 알바생. 선배인 토모카를 좋아한다. 그런데 은근히 자기 할 말만 하며 자기 취향을 상대에게 강요한다. 본인이 토모카를 짝사랑하는 상황임에도 토모카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알아내고 맞추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스포츠를 토모카에게 자꾸 알려주며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눈치도 없다. 토모카가 생리 중이라 기분이 안 좋은데 무라타와 싸워서 기분이 안 좋은 줄로 혼자 착각하고 좋아했다. 토모카가 생리통으로 힘들어하며 집에서 쉬고 있을 때도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 얘기를 메신저로 보내서 토모카가 빡쳐한다. 폰 화면을 보면 이때만 보낸게 아니라 그 전에도 보내놨다. 이후 동영상을 또 보냈는지, 토모카가 생리 기간이 지나고 멀쩡해지자 "내가 보낸 동영상 보고 힘이 났나보다" 착각한다. 그에 비해 무라타는 적당히 눈치있고 배려심 있게 행동하여 토모카는 이에 편안함을 느끼는 장면이 나와, 사실상 무라타와 비교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토모카에게 정신이 팔려서인지 그냥 소질이 없는지 알바 일도 야무지게 하지 못 한다. 혼자 무라타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으나 후에 결국 카와세 아이와 이어진 듯 하다. 음지 버전에서 토모카가 지나가듯 레스토랑 알바생이 귀찮게 한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 인물의 모티브인 듯. * '''카와세 아이'''(川瀬愛) {{{-1 - 배우: 오오타니 린카}}} 여자 알바생. 이토를 좋아해서 선배인 토모카를 의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토는 이미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다 눈치까지 나빠서 카와세의 호의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후에 결국 이토와 이어진 듯 하다. 둘의 분위기가 바뀐 것을 토모카가 눈치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